
지난 27일 20세 이하 4개국 축구대회 잠비아전 도중 정태욱 선수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를 본 이상민 등 동료 선수들과 김덕철 주심 등이 빠르게 응급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인공호흡까지 걸린 시간은 단 '10초'. 이 10초가 정태욱 선수의 생명을 살렸다.
선수들은 평소 배운 구급법을 토대로 교본처럼 움직였다. TV 생중계를 지켜본 팬들까지 '심폐소생술 실제 상황'을 전국에서 목격한 것이다.
동료들의 빠른 대처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넘긴 정태욱은 진단 결과 목뼈에 금이 가는 전치 6주 중상을 입었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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