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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신애 SNS 캡쳐) |
3일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상위에 ‘서신애’가 떠오른 가운데, 과거 서신애의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당시 서신애는 이상형 체형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많이 덜 된 몸매다. 하지만 나중에는 신세경 언니처럼 되고 싶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8년 10월 20일에 태어난 서신애는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에서 1남 1녀 중 장녀로 알려진다.
특히, 서신애는 2004년 서울우유 광고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더욱이 서신애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주부 퀴즈왕> 다나 역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 이봄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신애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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