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헬로비너스(HELLOVENUS)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Mysterious)'로 중인 가운데 나라와 유명이 멤버 간 양보 없는 몸매 대결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헬로비너스의 나라(사진 왼쪽)와 유영 몸매 대결 사진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나라와 유영은 우월한 각선미와 완벽한 외모로 남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광고계 핫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나라에 이어 유영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청순한 외모로' '마네킹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라-유영 몸매가 확실히 돋보인다" "헬로비너스 두 멤버 모두 요즘 물 오른 듯" "멤버 간 몸매 경쟁이라 훈훈하다”"나라도 유영도 부러운 비율이다" "모든 사진이 화보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달 1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로 컴백해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비밀요원'으로 완벽 변신해 인기몰이 중이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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