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22일 서울 중구 남산공원 호현당에서 열린 ‘서당체험 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붓으로 한자를 쓰고 있다. 호현당에서는 매주 일요일 한복 입어보기와 인사예절 배우기, 한자이름 써보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