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박시은, 떡잎부터 달랐던 어린 시절 미모 ‘눈길’

SBS '붕어빵'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가수 박남정 딸 박시은의 어린 시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시은은 과거 방송된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했다.

당시 8살이었던 박시은은 똘똘하게 생긴 외모와 앞니가 빠진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박시은은 아빠 박남정과 함께 KBS2 ‘해피투게더3’의 ‘가정의 달’ 특집에 출연,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박남정의 딸 박시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박시은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 빠른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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