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수목 드라마 '미씽나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백진희가 수려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백진희는 극중 '라봉희' 역을 맡았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에도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아홉 사람의 처절한 무인도 표류기를 그릴 독특한 소재의 재난 드라마로 18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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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12 14:18:53 수정 : 2017-01-12 14:20:26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수목 드라마 '미씽나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백진희가 수려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백진희는 극중 '라봉희' 역을 맡았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에도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아홉 사람의 처절한 무인도 표류기를 그릴 독특한 소재의 재난 드라마로 18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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