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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방송인 겸 가수 오아름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오아름의 팬카페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앨범 자켓이라고 밝힌 사진에서 오아름은 '어쩔 줄 몰라하는 미묘한 표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아름은 2012년에 방송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5살때부터 연예인을 꿈꿨던 만능 재주꾼 오아름은 서예, 바둑, 검도, 무용, 피아노, 승마 등을 배운 것으로 알려진 만능 엔터테이너로 유명하다. 고등학교 시절 광주예술고등학교에서 국악과 판소리를 전공하며 재능을 키웠다.
오아름은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많은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는 등 방송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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