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마마무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4집 '메모리(MEMORY)'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 '메모리'에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를 비롯해 한 겨울의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재즈 곡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프리 싱글로 앞서 공개된 한국과 뉴욕의 시차에서 착안한 가사가 인상적인 '뉴욕(NEW YORK)', 멤버 휘인의 첫 자작곡으로 레퍼 해시스완이 피처링에 참여한 'Moderato(모데라토)'가 수록됐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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