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6부작 첩보극 ‘더 나이트 매니저’에 대상을 수여했다. 이 드라마는 군인 출신으로 호텔에서 일하는 조너선 파인이 기밀문서 내용을 우연히 알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았다.
장편 최우수작품상에는 지난 3월 종영한 SBS TV 사극 ‘육룡이 나르샤’가 선정됐다. 장편 우수작품상 수상작은 중국의 ‘어 스콜라 드림 오브 우먼’이었다.
미니시리즈 최우수작품상과 우수작품상은 각각 독일의 ‘도이칠란트 83’과 미국의 ‘미스터 로봇’이 수상했다. 단편 최우수상은 ‘돈 리브 미(프랑스)’, 단편 우수상은 ‘사베나 하이재킹-마이 버전(이스라엘)’에 돌아갔다. 코미디 최우수상은 ‘바스켓(미국)’이 받았다.
작가상은 오스트리아 ‘리틀 빅 보이스’를 집필한 루퍼트 헤닝과 에바 슈프라이츠호퍼가 함께 받았다.
남자연기자상은 카자흐스탄 ‘파더’의 아잣 세잇메토프가, 여자연기자상은 프랑스 ‘돈 리브 미’의 싸미아 싸씨가 거머쥐었다.
한류드라마 부문에서는 ‘태양의 후예’가 한류드라마 최우수상과 남자연기자상(송중기), 드라마 주제가상(거미) 등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밖에 한류드라마 우수상은 이병훈 PD가 연출한 MBC TV 주말 사극 ‘옥중화’가,한류드라마 여자연기상은 KBS 2TV ‘오 마이 비너스’의 신민아가 받았다.
김민순 기자 s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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