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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번천,반전있는 어릴적 모습 '입술만 똑같네'

입력 : 2016-08-06 09:53:07 수정 : 2016-08-06 09: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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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젤번천 페이스북

지젤 번천의 깜찍했던 어린시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왼쪽 사진 속에는 짧은 머리와 귀여운 표정이 인상적인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통통한 볼살과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있다.

오른쪽 사진의 지젤 번천은 어릴때와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장난스럽게 내밀고 있는 입술의 모양이 흡사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모델이며 풋볼선수 톰 브래디와 부부사이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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