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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외교적 무례함 보인 中왕이부장, 깊은 유감"

입력 : 2016-07-25 14:31:16 수정 : 2016-07-25 14: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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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반도 비핵화 위해 책임있는 노력해 달라"
국민의당은 25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후 처음으로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격앙된 반응을 보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향해 "국민의당은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브리핑에서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공개석상에서 손사래까지 치며 상호신뢰훼손을 거론하는 등 외교적 무례함을 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변인은 "국민의당은 절차적 문제는 물론 실효성 논란과 외교적·경제적 실익이 불투명한 사드배치에 대해서 반대입장을 명확히 하지만 사드배치 문제가 불거진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원인은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도발에 기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정부에 "한·중 상호신뢰 속에서 중국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더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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