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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여성안전 강화’ 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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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범죄 감시 안심보안관 운영
‘귀가 서비스’ 스마트폰 신청 가능
최근 ‘강남역 묻지마 사건’ 등 여성 상대 강력범죄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여성안전 종합대책에 적극 나선다. 송파구는 6일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안전헌장을 선포하고, 다양한 여성 안전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여성안전헌장에는 여성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요건과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바라는 시민 염원이 담긴다.

이후 구는 다음달부터 여성의 신체 부위 등을 몰래 찍는 ‘몰카’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안심보안관’ 제도를 운영한다. 여성안심보안관은 공공 청사나 개방형 민간 건물 화장실, 수영장 탈의실 등을 순찰하며 최신 전자장비를 이용해 몰카 범죄를 감시한다.

또 앞으로는 늦은 밤 여성과 청소년을 안전하게 집까지 데려다주는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스마트폰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재는 귀가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구청 상황실이나 120다산콜센터에 전화신청을 해야 한다.

구는 또 여성의 안전에 취약한 유흥가 밀집지역에 무선발신기인 ‘비콘’을 설치할 계획이다.

권이선 기자 2s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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