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일본 법무성 입국관리국은 한국,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대만의 주일 대사관 기능을 하는 타이베이 경제문화대표처에 일본 내 불법 체류자가 스스로 출신지로 돌아가도록 촉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일본 내 불법 체류자가 2년 연속 증가한 데 따른 조치로, 이례적 대응이라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입국관리국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일본 내 불법 체류자는 약 6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인이 20% 수준인 약 1만3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인, 태국인, 필리핀인, 베트남인, 대만 출신인, 인도네시아인 순이었다.
도쿄=우상규 특파원 skw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8/128/20260108517225.jpg
)
![[기자가만난세상] 탈모가 생존 문제라는 인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2/05/13/128/20220513513395.jpg
)
![[삶과문화] 클래식 음악 앞에 긴장하는 당신에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3/02/10/128/20230210519107.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솟아라, 희망과 활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8/128/2026010851716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