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현대차 노조는 금속노조 주관으로 진행한 현대기아차그룹 공동교섭이 결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속노조는 최근 그룹 측에 7차 공동교섭을 요구했지만, 사용자 대표들이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금속노조는 그룹 사업장 노조가 총파업에 많이 참여하도록 조직력을 강화하는 한편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을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하기로 했다.
대표 사업장인 현대차 측은 "공동교섭은 회사별로 근로조건과 지불 능력 등 경영환경이 달라 불가능하고 법적으로 참여할 의무도 없다"며 "공동교섭 요구는 약화된 산별교섭을 회복하고 투쟁의 명분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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