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정채연은 "데뷔 후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며 "(그분들이) 지인을 통해 연락했다"고 밝혔다.
정채연은 "가수도 있고, 여러 분야의 분들이 있었다. 그 중 제가 정말 팬이었던 분도 있었다"며 "아직은 사랑보다 일이기 때문에 다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정채연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와 7인조 걸그룹 다이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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