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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통일은 번영된 한반도의 초석"

입력 : 2016-06-16 21:06:41 수정 : 2016-06-16 2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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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통일준비중앙위 1주년 기념식 전국적 민간 통일운동단체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회장 송광석·이하 국민연합)’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통일준비중앙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국민연합과 천주평화연합(UPF), 평화대사협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남북관계가 매우 어렵지만 통일은 숙명이며 준비된 통일은 번영된 통일한국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천주평화연합(UPF)·평화대사협의회 주최로 열린 통일준비중앙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제원 기자
통일준비중앙위는 민간차원 통일운동 활성화를 위해 국민연합이 만든 조직이다. 국민연합과 UPF가 전개하는 ‘100만 통일준비국민위원’ 위촉을 위한 전국 시·군·구 단위 출범을 적극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233개 시·군·구에서 제5유엔사무국 한국 유치 서명운동과 100만 통일준비국민위원 위촉 운동을 벌이고 있다.

송광석 국민연합 회장은 기념사에서 통일준비중앙위의 역할과 시대적 사명을 강조한 뒤 중앙위원 7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송 회장은 “통일준비국민위원 운동을 통해 확고한 통일가치관 정립, 지자체 간 남북자매결연운동, 제5유엔사무국 한반도 유치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서 기자 spice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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