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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또 오해영` 방송 캡처 |
배우 서현진이 최근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
서현진은 ‘또 오해영 ’에서 전혜빈과 동명이인 오해영 역을 맡아 평범하면서도 사랑스럽고 매력있는 자신만의 오해영을 만들어 가고 있다 . 이에 드라마를 본 네티즌들의 열렬한 반응이 화제다 .
한 포털사이트 SNS에 네티즌들은 “다른 건 몰라도 족발 들고 예쁜 연예인 중에서는 탑인 듯 (rege****)” “다양한 표정과 맛깔난 목소리의 대사 처리가 놀라운 서현진 , 4년 동안 연기 배우러 다녔다더니 성실함이 빛을 보네 내가 다 장하다 (sjyb****)” “저렇게 보통 여자를 리얼하게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kami****)” “서현진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 등의 서현진에 대한 호평과 찬사를 이어갔다 .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6년 드라마 ‘황진이 ’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고 이후 ‘히트 ’, ‘오자룡이 간다 ’, ‘불의 여신 정이 ’, ‘삼총사 ’ 등에 출연했다 .
이슈팀 ent1@segye.com
서현진은 ‘또 오해영 ’에서 전혜빈과 동명이인 오해영 역을 맡아 평범하면서도 사랑스럽고 매력있는 자신만의 오해영을 만들어 가고 있다 . 이에 드라마를 본 네티즌들의 열렬한 반응이 화제다 .
한 포털사이트 SNS에 네티즌들은 “다른 건 몰라도 족발 들고 예쁜 연예인 중에서는 탑인 듯 (rege****)” “다양한 표정과 맛깔난 목소리의 대사 처리가 놀라운 서현진 , 4년 동안 연기 배우러 다녔다더니 성실함이 빛을 보네 내가 다 장하다 (sjyb****)” “저렇게 보통 여자를 리얼하게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kami****)” “서현진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 등의 서현진에 대한 호평과 찬사를 이어갔다 .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6년 드라마 ‘황진이 ’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고 이후 ‘히트 ’, ‘오자룡이 간다 ’, ‘불의 여신 정이 ’, ‘삼총사 ’ 등에 출연했다 .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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