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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바비, 아버지는 말하셨지 “남자는 매력이다”

입력 : 2016-05-28 06:17:03 수정 : 2016-05-28 06: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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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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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 바비가 아버지 김형식 씨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바비는 지난 27tvN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아들이 못생겼는데 기분이 어떠냐 라고 라고 물은 적이 있다며 아버지와의 대화를 언급해 보는 이들을 집중시켰다 .

이어 그는 아빠 본인은 아들이 못생겼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하셨다 . 잘생기지도 않았지만 못생긴 것도 아니라고 하시더라 . 남자는 매력이라고 하셨다 라고 아버지의 답변을 공개했다 . 바비는 “‘인터넷에 바비 못생겼다고 하는 의견이 있는데 기분 나쁘지 않냐 라고 물었더니 잘생기고 못생긴 것 주관적인 거라고 하시더라 라고 덧붙이기도 .

한편 아버지와 나 는 오는 62일 첫 방송된다 .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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