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길은혜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새 저녁일일극 '별난 가족' 제작발표회 참석하고 있다.
'별난 가족'은 전혀 다른 꿈을 안고 서울에 입성한 이들의 성공과 좌절의 순간들을 통해 2016년 서울 드림은 어떤 모습일지 그리는 드라마다. 이시아, 김진우, 길은혜, 선우재덕 , 박연수 등이 출여하며 오는 5월 2일 첫 방송된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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