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귀뚜라미, 범양냉방과 기남상사, 대동공업㈜, 삼신제침, 삼익THK㈜, 이화약국, 케이케이㈜, ㈜티씨씨동양, 풍국주정공업㈜, 화성산업㈜ 대표가 참석했다.
10개 기업은 대구와 경북에서 50년 이상 사업을 하며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 안정에 기여해 대구지방국세청이 ‘명문 장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서진욱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성공적인 기업 운영으로 앞으로도 국가발전에 튼튼한 버팀목이 돼 주시기를 당부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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