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크리스탈 이어 열애 하나?...상대는 中 5살 연하 배우 양양

사진=세계일보DB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4일 중국 연예매체에서는 "빅토리아와 중국의 청춘스타 양양이 지난 여름부터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중국 배우 양양은 빅토리아보다 5살 연하로, 둘은 드라마 '견진기연'을 통해 만난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그는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 '선풍소녀' '화개반하'를 포함해 작년 개봉한 영화 '좌이' 등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과 관련 해  "중국에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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