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장애인 허모(68)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허씨는 허리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허씨는 태릉입구역 상행선 승강장이 있는 지하4층 1호기 엘리베이터에서 개방되지 않은 문을 들이받았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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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4-13 10:31:18 수정 : 2016-04-13 1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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