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은 경기대, 대진대, 신한대, 다문화교육센터와 한국다문화평화교육원·더사랑문화교육연구원 등 5개 위탁기관 전문강사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제발표, 분임별 토의, 사례 나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제발표 시간에는 다문화 감수성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영역별 프로그램 안내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분임별 토의에서 다름의 존중, 공감적 이해, 반차별, 수업의 실제 등 4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례 나눔 시간에는 다문화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향을 협의했다.
의정부=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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