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카운트다운
’ 비투비가
1위를 차지했다
.
7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에서 비투비는
‘봄날의 기억
’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
이에 리더 서은광은 기뻐하며 소속사 식구
, 스태프
, 비투비 팬클럽 멜로디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 육성재는
“1이라는 숫자도 좋지만 하나라고 읽는 게 더 멋있는 것 같다
. 우린 하나니까요
”라는 재치있는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
이와 함께
8일 오전 이창섭은 비투비가
‘엠카운트다운
’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했다
.
이창섭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시랑합니다 멜로디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를 올렸다
.
사진 속 이창섭은 트로피를 들고서 기쁨과 감격스런 표정을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그의 귀여운 표정은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투비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라니 추카추카
” “엠카운트다운서 비투비
1위 처음이야
~ 이렇게 쭉쭉 가자
!” “뮤직뱅크에서도 일위 갑시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편 비투비는
‘봄날의 기억
’으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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