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2011년 3억3천600만 달러였던 두 나라의 수산물 교역액이 FTA 발효 첫해인 2012년 3억6천800만 달러, 지난해에는 4억7천900만 달러로 4년 새 42.6% 증가했다.
우리 수산물의 미국 수출은 FTA 발효 전 1억8천100만 달러에서 지난해 2억3천200만 달러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전체 수산물 수출이 2014년보다 6.9% 줄었음에도 미국 수출은 6.9% 늘었다.
주요 품목인 김(0.8%)을 비롯해 이빨고기(23.0%), 굴(28.5%), 오징어(10.8%), 넙치(18.0%) 등이 많이 증가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수입한 수산물은 2억4천700만 달러 어치로 2014년보다 4.1% 늘었다.
관세 인하 및 저율할당관세(TRQ) 효과로 명태(18.2%), 가자미(9.6%), 먹장어(9.1%), 아귀(14.0%) 등을 중심으로 늘어났다.
대미 수산물 수입액은 2011년 1억5천500만 달러에서 2012년 1억7천700만 달러, 2013년 2억2천100만 달러, 2014년 2억3천700만 달러, 지난해 2억4천7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중국 화웨이의 반도체 굴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8/128/20260528519371.jpg
)
![[기자가만난세상] 베이징 하늘서 재현된 ‘해로운 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08/128/20250908517202.jpg
)
![[삶과문화] 전쟁은 사람만 죽이지 않는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629.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가면무도회 같은 세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8/128/202605285142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