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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인스타그램 캡처 |
배우 엄현경이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엄현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딩이랑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쇼파에 앉아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짧은 원피스 속 드러난 가느다란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인 최고” “귀엽다” “다리비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현경은 2005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5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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