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이 화제인 가운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 멕시코 출신 배우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아내 이민정,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병헌의 세계적인 인맥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이병헌, 월드 스타네” “아카데미 시상식 이병헌, 인맥 부러워” “아카데미 시상식 이병헌, 최강 인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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