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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이현우, 어릴 때부터 타고난 외모...누나 팬 사로잡으며 안방극장 장악 '대박'

입력 : 2016-02-23 15:00:42 수정 :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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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이현우, 어릴 때부터 타고난 외모...누나 팬 사로잡으며 안방극장 장악 `대박`
출처:tvN 명단공개 방송 캡처
무림학교 이현우

'무림학교'에 출연 중인 이현우가 안방극장을 장악한 20대 톱 남배우 명단에 올랐다.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이현우는 '10년 후도 부탁해! 안방극장을 장악한 20대 톱 男배우' 7위에 올랐다. 그는 아역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은 것.

아역 배우로 활동한 이현우는 2010년 KBS2 '공부의 신'에서는 훈훈한 비주얼로 누나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 이현우는 어릴 적 인터뷰에서 "잘생겼고 연기도 많이 늘었다고 주위에서 말해주셨다"라며 훈훈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이현우는 최근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 출연 중이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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