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량현량하, 과거 전성기 시절 CF 몇개 찍었나 보니…'수지-전지현 뺨치는 CF스타'

슈가맨 량현량하, 과거 전성기 시절 CF 몇개 찍었나 보니…'수지-전지현 뺨치는 CF스타'

슈가맨 량현량하가 화제다. 슈가맨 량현량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량현랑하의 과거 인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량현량하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CF #리스트#량현량하 #량현 #량하"라는 태그와 함께 과거 자신들이 출연한 CF내역을 공개했다.

량현량하는 전성기 시절 과자 치킨너겟, 주니어 네이버,우유, 국정홍보처 공익 광고까지 다양한 CF의 모델로 활동했다.

량현량하 형제는 앨범과 제품 광고 외에도 CF주제가 등을 통해 지금의 수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가맨 랑현량하 나와서 깜짝 놀랬음" "량현량하 인기 진짜 대단했는데" "량현랑하 보고 싶었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에서 량현량하는 히트곡 '학교를 안 갔어'를 열창했다.

사진 = 량현량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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