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국화룸에서 201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총회에 앞서 지난해 양궁 발전에 기여한 최우수선수와 단체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한다.
남자 양궁의 김우진(청주시청)은 2010·2011년에 이어 세 번째로 최우수선수상을 받는다. 김우진은 지난해 8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단체상은 국내 대회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거둔 현대제철 남자양궁팀에 돌아간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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