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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서현진에게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스타일" 깜짝 고백

입력 : 2016-01-31 23:58:43 수정 : 2016-01-31 23: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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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이광수
'런닝맨' 이광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광수와 서현진의 인연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런닝맨' 이광수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불의 여신 정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런닝맨' 이광수는 서현진에게 "참 예쁘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이다"라고 사심을 드러냈다.

이에 리포터는 이광수에게 "본인 스타일이냐?"고 물었고 이광수는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에 출연하는 이광수는 중국 상해에서 10인 결사대로 변신한 런닝맨 멤버들과 축구선수 박지성, 정대세, 지소연이 잃어버린 군자금을 찾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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