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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전’ 인천서도 개막…47만 관객 눈물샘 자극한 전시회

입력 : 2016-01-26 17:31:08 수정 : 2016-01-26 1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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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3월20일까지 열어…서울은평은 3월6일까지, 진주는 내달 25일 오픈

인천논현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어머니’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지난 21일 인천논현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막돼 오는 3월 20일까지 열린다.

‘우리 어머니전’은 국내 47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많은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감동적인 전시회다. 미국과 칠레 등 해외 순회 전시회에서도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재 인천논현 하나님의 교회는 본관 4층에 특설전시장을 마련하고, 이곳을 152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채웠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되고 있다. 이 밖에도 어머니와의 애틋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은 ‘희생ㆍ사랑ㆍ연민ㆍ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총 5개의 테마관으로 나뉘어진다. 각전시관의 소주제는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다. 테마관에서는 시ㆍ수필ㆍ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입체적인 느낌이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 서울은평 전시관에서도 3월 6일까지 열리며, 경남 진주 지역은 2월 25일에 전시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정성수 문화전문기자 tol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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