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의원은 이날 개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그렇게 따지면 대한민국 정치인 반은 마포에서 출마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적어도 출마선언을 하려면 마포의 비전 정도는 제시했어야 했다"면서 "'떠나있어도 부산발전을 위해 고민하겠다'라고 했던 안 전 대법관이 마포발전이 눈에나 들어 왔겠는가"라고 꼬집었다.
노 의원은 "'낙하산으로 꽂으면 그냥 찍으라'는 식은 마포 주민을 무시하고, 깔보는 것"이라며 "국민들은 봉사할 국민의 머슴을 기대하지, 평생을 뒷짐 지고 호령하는 '영감님'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는 '진국(국민에게 진실된 사람)'과 '진박(박근혜 대통령에게 진실된 사람)'의 대결"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무엇이 진실함인지 보여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노 의원은 이 곳에 세 차례 출마해 두 차례(17·19대) 당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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