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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MAXIM 2월호 촬영 생방송 진행...'남심 올킬' 사진=시노자키 아이 홈페이지] |
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Shimozaki Ai)가 MAXIM 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돼 14일 촬영한다.
전날 화보 촬영을 위해 입국한 시노자키 아이는 14일 오후 개국하는 맥심 채널 개국 첫 방송을 장식하게 됐다.
시노자키 아이는 2006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데뷔 했으며 모델뿐만 아니라 영화, 아이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사랑을 받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많은 한국 남자 팬도 보유하고 있어 22일 발간되는 MAXIM 2월호에 대한 관심이 높다.
또한 작년 가수 이홍기와 열애설이 불거져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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