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5년 11월 중 통화 및 유동성'을 보면 11월 통화량(M2·광의통화)은 2천242조8천억원(평잔·원계열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7.7% 증가했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친 광의의 통화 지표다.
전년 동월 대비 M2 증가율은 기준금리 인하 등의 여파로 꾸준하게 상승해 지난해 4월 9%대로 올라선 뒤 6개월 연속 9%대 상승률을 지속했다.
이후 작년 10월엔 증가율이 8.8%로 떨어진 데 이어 11월에도 7%대로 하락했다.
11월의 전월 대비 M2 증가율(평잔·계절조정계열 기준)은 10월(0.1%)보다 상승했다.
상품별(계절조정계열)로는 2년 미만 정기예적금이 전월보다 4조1천억원 늘었다.
요구불예금은 2조6천억원,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은 2조6천억원이 각각 늘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4조원 줄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중국 화웨이의 반도체 굴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8/128/20260528519371.jpg
)
![[기자가만난세상] 베이징 하늘서 재현된 ‘해로운 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08/128/20250908517202.jpg
)
![[삶과문화] 전쟁은 사람만 죽이지 않는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629.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가면무도회 같은 세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8/128/202605285142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