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차관과 블링큰 부장관은 통화에서 최근 북한의 핵실험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정면도전이자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한미 양국이 엄중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블링큰 부장관은 "미국의 대(對) 한반도 안보공약은 어느 때보다 확고하고 흔들림이 없다"면서 "북한이 실질적 대가를 치르도록 양국이 안보리 및 양자차원의 대응에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고 했다.
임 차관과 블링큰 부장관은 오는 16일 도쿄에서 열리는 제2차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를 계기로 회담을 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날 통화에 대해 "블링큰 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임 차관의 취임 이후 첫 통화"라고 설명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트럼프의 신성모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221.jpg
)
![[데스크의눈] 순직 영웅 만들지 않는 시스템 갖춰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오늘의시선] 노동시장 개혁과 현실적 과제의 조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0867.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프리다 칼로가 사랑한 모르포나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096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