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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아내’ 이서진, 이상형? “몸매는 키 작고 통통한 게 좋다"

입력 : 2016-01-12 01:49:57 수정 : 2016-01-12 01: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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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아내’ 이서진 (사진= tvN)
‘100일의 아내’ 이서진, 이상형? “몸매는 키 작고 통통한 게 좋다"

배우 이서진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MBC 새 주말드라마 ’100일의 아내’ 출연을 조율 중에 있다.
 
이에 이서진이 주목받는 가운데 이서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얼굴 몸매만 보지 말고 괜찮은 여자를 찾아라. 나는 얼굴은 잘 안 본다”고 말했다.
 
또 이서진은 과거 tvN ‘꽃보다 할배’ 촬영 당시에도 “얼굴은 별로 안 본다”며 “몸매는 키 작고 통통한 게 좋다. 웃기고 밝은 그런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서진은 “살집 있는 거 좋다. 배도 좀 나온 거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MBC 관계자는 11일 오후 한 언론매체를 통해 "이서진과 유이가 ’100일의 아내’ 출연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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