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글램록의 전설' 데이빗 보위가 6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0일 데이빗 보위 공식 SNS에는 "데이빗 보위가 그의 가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편안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보위는 18개월간 암 투병을 해오다 이날 세상을 떠났다.
데이빗 보위는 1970년대 전 세계 음악계를 강타한 글램록(Glam Rock)을 이끈 대표주자다. 깡 마른 체구에 중성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가 하면, 가상의 페르소나 '지기 스타더스트'를 만들어 활동하는 등 독특한 행보로 록 음악계에 족적을 남겼다.
1998년 토드 헤인즈 감독은 영화 '벨벳 골드마인'을 만들어 그의 업적을 재조명하기도 했다. 데이빗 보위 역시 배우로 활동했다. 2000년에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꼽히기도 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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