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차태현, 세 아이들 보며 자포자기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울먹

1박2일 차태현, 세 아이들 보며 자포자기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울먹
사진: KBS

1박2일 차태현, 세 아이들 보며 자포자기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울먹

1박2일에 차태현의 세 아이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스틸 컷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는 차태현이 세 아이들 차수찬 차태은 차수진 남매가 출연한다.
 
3일 공개된 1박2일 스틸컷에는 차태현이 여행 시작 전부터 자포자기 한 표정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차태현은 오프닝에서 통제 불가 아이들을 보며 "내가 이럴 줄 알았어"라며 울먹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