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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 비밀의 방 서유리, SNS에 해명까지 했던 ‘마리텔’ 속옷 노출 논란 재조명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캡처 |
코드 비밀의 방 서유리의 과거 속옷 노출 논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이은결의 방에 등장했다.
이은결은 서유리가 협찬 받은 반지와 시계를 이용해 끈에 끼워 빼내는 마술을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던 서유리는 속옷이 노출되는 방송 사고가 일어났다.
논란이 일자 이에 서유리는 직접 SNS 글을 통해 속옷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서유리가 출연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코드 비밀의 방’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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