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이 입원실 없다는 말에 구급대원을 폭행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26일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A(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전남 목표 기독병원 응급실에서 119구급대원 B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환자를 이송했지만, 입원실이 없어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자 환자 보호자 A 씨는 폭력을 휘둘렀다고 소방 당국이 전했다.
B 씨는 현재 다리를 2차례 폭행당해 응급조치를 받은 상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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