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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노스 "영변 핵시설 활동 활발해져…플루토늄 생산 의심" 북한 영변 핵시설에서 활발한 활동이 포착돼 플루토늄 생산 가능성이 의심된다고 북한 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가 9일 밝혔다.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가 운영하는 이 사이트는 지난달 22일 촬영한 상업용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영변 핵단지 내 5MW(메가와트) 원자로를 포함한 두 곳에서 차량 이동 등 높은 수준의 활동이 새롭게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영변 핵단지의 5MW 원자로는 무기급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는 북한의 대표적 핵시설이다. 2015.9.9 << 38노스 캡처 >> |
북한의 대외 선전용 웹사이트 '조선의 오늘'은 이날 "주체95(2006)년 10월 9일 지구를 들었다놓으며 선군조선의 첫 핵뢰성(핵폭발음)이 울렸다"며 "김정일 장군님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탁월한 선군령장, 절세의 애국자"라고 치켜세웠다.
사이트는 "100% 자체의 지혜와 기술에 의거한 지하핵시험에서의 완전한 성공, 이것은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자위적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민족에게 커다란 고무와 기쁨을 안겨준 역사적인 대사변이였고 대경사였다"고 말했다.
이 사이트는 다른 글에서도 "우리 장군님(김정일)께서 핵억제력을 마련해주시지 않았다면 이 땅에는 핵참화가 몇 번이고 휩쓸었을 것이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방지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이날 사설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험산준령들을 다 넘으시며 마련해주신 강위력한 자위적 군사력, 핵보검이 있기에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수고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김정일 집권기인 지난 2006년, 2009년 두 차례 핵실험을 했고, 김정은 체제에서는 2013년 한 차례 핵실험을 감행했다.
북한에서 12월 24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고사령관에 추대된 날(1991년)이면서 동시에 김 위원장의 친모이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조모인 김정숙의 생일(1917년)이기도 하다.
북한 매체들은 이날 김정숙의 98회 생일을 맞아 그의 지난 삶을 돌아보는 글과 함께 주민들의 추모 분위기도 전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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