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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성실함이 무기…5년동안 여친과 딱 두번 놀러갔다" 대단하네

입력 : 2015-12-18 13:10:49 수정 : 2015-12-18 14: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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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1000회.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마음의 소리 1000회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가 1000회를 맞아 작가 조석의 성실함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굉장히 독창적이고 그런 건 아니다. 천재라서 척척 이야기가 나오는 타입도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조석은 "다만 남들보다 좀 더 성실한 것 같다. 다만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친구들이 밥 한 번 먹자고 해도 난 너무 바쁜거다. 지금 일을 안 하면 늦으니까"라며 "여자친구랑 5년 만났는데 어디 놀러간 게 두 번 그것도 연애 초반"이라 고백했다.

또한 조석은 "그렇게 하기 때문에 일에 있어 시시하게는 안 되는 것 같다"라며 "인기는 남이 주는 거잖아요.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건 만화밖에 없으니까 그건 열심히 해야죠"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8일 조석의 웹툰 '마음의 소리'가 1000회를 맞이했다. 네이버는 본사 건물 점등형식의 이벤트로 '마음의 소리' 1000회 기념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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