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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엑스포가 관심을 모은 가운데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
무한도전 엑스포, 박명수 아내가 찍어준 박명수와 딸 민서‘다정해’
무한도전 엑스포가 관심을 모은 가운데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민서, 벤쿠버, 토론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딸 민서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명수는 민서를 안고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어 방송에서 볼수 없는 진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엑스포, 박명수 진짜 아빠같다", "무한도전 엑스포, 박명수 아빠웃음", "무한도전 엑스포, 박명수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엑스포 사전예약은 4일 정도부터 시작한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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