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잘 보이는 높은 곳에 있다고 속칭으로 부르는 ‘달동네’. ‘도시가난’ 상징이기도 하다. 70년대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산 104번지. 번지수를 따라 이름 붙여진 ‘백사마을’.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은 지난 2011년 서울시 재개발을 추진되면서 화제가 됐다. ‘백사마을’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불리고 있다.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고,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만 무너질 것 같은 집에 남았다.
지난 시간과 추억을 간직한 ‘백사마을’은 혹독한 겨울을 품을 준비를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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