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유영, 19금 파격 노출신 '알몸에 흰 천만 두른 채'

입력 : 2015-11-21 11:26:01 수정 : 2015-11-21 11:26:01

인쇄 메일 url 공유 - +

이유영, 19금 파격 노출신 `알몸에 흰 천만 두른 채`
이유영, 19금 파격 노출신 '알몸에 흰 천만 두른 채'

이유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노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유영은 과거 출연한 영화 ‘봄’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공개된 영화장면 속 이유영은 몸에 흰 천만 두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단아한 얼굴과 가녀린 몸매가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이유영이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유영은 "'봄'이라는 영화를 찍은 지 딱 2년이 지났고 작년 11월 20일에 영화가 개봉됐는데, 정말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며 신인여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다미 '완벽한 비율'
  • 김다미 '완벽한 비율'
  • 조보아 '반가운 손인사'
  • 트리플에스 김유연 '심쿵'
  • 트리플에스 윤서연 '청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