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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19금 파격 노출신 `알몸에 흰 천만 두른 채` |
이유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노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유영은 과거 출연한 영화 ‘봄’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공개된 영화장면 속 이유영은 몸에 흰 천만 두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단아한 얼굴과 가녀린 몸매가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이유영이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유영은 "'봄'이라는 영화를 찍은 지 딱 2년이 지났고 작년 11월 20일에 영화가 개봉됐는데, 정말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며 신인여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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