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하철역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몰카)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경찰수사 결과 이 나사는 몰래카메라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지난 15일 트위터의 한 유저는 '7호선 철산역 여자화장실 몰카가 발견됐다'며 이를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이 유저는 "가운데 나사 반짝거려서 자세히 보니까 렌즈 같은 게 있다"면서 카메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한 장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샤프로 내리 찍었더니 유리 긁히는 소리가 났다. 진짜 카메라 렌즈였다. 간신히 깨트렸고 일단 신고는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해당 역사 관계자는 “문 부분이 고장이 많아서 큰 나사로 고정시킨것”이라며 “단순 해프닝이었다”고 전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축구는 집으로, 팬들은 펍으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8660.jpg
)
![[특파원리포트] 개헌 블랙홀 향해 다가가는 일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8672.jpg
)
![[구정우칼럼] 배재고 사태, 징계보다 중요한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9633.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축구 경기장은 왜 전쟁터가 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865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