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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용정책 전담 ‘일자리노동국’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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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 통과 땐 2016년 2월 출범
청년활동 지원사업 팀도 신설
서울시 경제진흥본부 산하의 일자리기획단이 별도의 일자리노동국으로 독립, 승격된다. 일자리 창출 및 노동정책 관련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일자리노동국을 신설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현재 경제진흥본부 아래에 있는 일자리기획단을 독립된 일자리노동국으로 격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이 일자리 대장정 등을 통해 마련한 일자리 정책들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일자리노동국은 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내년 2월 출범한다. 일자리노동국은 일자리 창출과 취업 알선, 직업훈련 등 일자리와 창업정책 수립·지원 등 창업 관련 업무를 한다. 시가 최근 발표한 청년활동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팀도 추가된다. 노동자 보호와 협동조합·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주체 육성·지원도 함께 다룬다.

일자리노동국은 한시적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행정자치부의 승인은 필요하지 않다. 운영을 연장할 때에는 행자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행자부는 대통령령으로 서울시의 독립된 국의 개수를 17개로 제한하고 있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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