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재와 김새론이 '음악중심' 새 MC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호흡 김새론에게 관심이 쏠렸다.
이 가운데 김새론의 과거 시상식서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배우 김새론은 지난 5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바 있다.
특히 이날 김새론은 신민아 옆에 앉아서도 굴욕없는 외모를 자랑,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박진영 또한 축하 무대 첫 지목자로 김새론을 기습, 그의 앞에 앉아 끈적이는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했다.
한편 14일 오후 MBC에 따르면 오는 21일 방송될 '쇼! 음악중심'에서 김민재, 김새론이 새 MC를 맡게 됐다.
사진 = 해당방송캡쳐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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