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와 호흡 박민영, 제시카와 다정한 사진 공개…“해피 버스데이 마이 디어 시스터”

유승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인 배우 박민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제시카와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해피 버스데이 마이 디어 시스터(Happy birthday my dear sister)"라는 글과 함께 박민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영과 제시카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둘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는가 하면 환한 미소를 짓거나 폭소를 터뜨리는 등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승호와 호흡 박민영, 제시카와 친하구나” “유승호와 호흡 박민영, 귀엽다 정말” “유승호와 호흡 박민영,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에 유승호와 함께 출연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제시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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